코웨이가 G시장-옥션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혀졌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시장-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원조를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8월과 5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지원과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 문제는 지난 일곱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9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시장-옥션에서 코웨이 상품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8만 원을 기부하는 방법이다. 기부 금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시술비, 입원비 웅진코웨이침대렌탈 및 약제비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코웨이는 기부 캠페인 참여 저자를 위한 별별 혜택도 준비했다. 캠페인 기한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누군가에게 5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같이 이벤트 상품에 맞게 최대한 2만 6천 원의 렌탈료를 할말미암아 준다. 한편 렌탈 고객 우리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희망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제공할 것입니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말은 G마켓-옥션 코웨이 제품 페이지를 통해 검증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조성과 함께 나눔 실천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코웨이 상황은 향후에도 업체의 금전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작전”이라고 전했다.